<치어스>초보 주점 창업자들에게 최적 창업 시기 제안
외식업 소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2015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대표 생맥주 전문점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가 주점 창업을 시작하려는 초보 창업자들에게 겨울철이 호프 창업을 결정하는 최적의 시기라고 제안했다.
지금처럼 쌀쌀한 겨울은 스몰비어, 대형 맥주 주점, 생맥주 전문점들에게는 비수기로 여름 성수기 때보다는 덜 붐빈다.
바로 이때부터 예비창업자들은 가맹상담을 통해 상권분석과 입지선정을 마치고 2월말에서 3월초에 오픈하여 트레이닝을 거친 후 여름성수기의 밀려드는 고객을 어려움 없이 대응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성수기 전에 따뜻한 봄부터 서서히 늘어나는 고객들을 대응하며 은영 능력을 키우고 여름성수기 때 밀려드는 방문고객들을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매장직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대응 할 수 있는 것이다.
주점 혹은 외식업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라면 여름성수기 때 오픈하여도 문제가 없겠지만 가급적 초보 주점 창업자에게는 본인 매장을 능숙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기간이 필요하다. 생맥주 전문점의 특성상 주점 창업 초보자가 여름성수기 때 호프 주점 창업을 하게 되면 밀려드는 고객들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단골 손님으로 만들거나 좋은 인상을 주어 다음에 올 수 있는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쉽다.
<치어스>는 초보 주점 창업자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실전교육 체험 시스템을 통해 오픈 전 실전 이론부터 오픈 후에 발생하는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하여 초보 주점 창업자를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특히, 오픈이 두려운 초보 창업자에게 전문 메뉴바이저와 담당 슈퍼바이저, 인테리어 팀장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오픈 전후는 물론 당일 세부 사항까지도 본사가 일괄 총 지휘를 하여 유기적으로 오픈 지원을 해준다.
한편, 호프 전문점으로 유명한 <치어스>는 ‘화목과 조화’의 컨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호프 주점과 달리 밝고 세련된 분위기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정통 펍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 매장에서 치킨, 피자, 샐러드, 튀김 등 70여 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생맥주 전문점이자 후레쉬푸드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