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프랜차이즈 <갓잇>, 화구 없는 주방 시스템으로 멕시칸 창업 문턱 낮춘다

2026-10-21     한승현 기자

멕시칸 프랜차이즈 ‘갓잇(GOD EAT)’이 화구 없는 주방 시스템과 오븐 조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타코 창업 및 멕시칸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조리 과정의 표준화와 본사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통해 전문 조리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갓잇은 현재 전국 56개 매장을 운영하며 수도권 주요 상권부터 지방 거점까지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외식 창업 시장에서는 메뉴 경쟁력 못지않게 주방 운영의 효율성과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시스템이 핵심 창업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멕시칸 프랜차이즈나 타코 창업에 관심이 높지만 조리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에게 복잡한 주방 작업과 불 세기 조절, 높은 조리 숙련도에 대한 요구는 매장 관리와 일정한 맛·품질 유지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갓잇은 이러한 고민을 고려해 직접 불을 사용하는 화구를 배제하고 오븐 중심의 조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불 조절과 복잡한 조리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정해진 조리 프로세스에 따라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주방 운영 방식을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멕시칸 음식 조리 경험이 부족한 예비 창업자도 본사의 교육과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갓잇은 핵심 식재료와 특제 소스의 규격, 전처리 기준을 본사 차원에서 표준화하고, 이에 맞춘 식재료와 소스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한다. 매장에서 개별적으로 식재료를 준비하거나 조리 과정에서 판단해야 하는 작업을 최소화함으로써, 조리 인력이 바뀌더라도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일정한 맛과 품질의 멕시칸 요리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갓잇의 창업 체계는 숙련된 전문 조리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외식 창업자의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개인의 조리 기술에 의존하는 기존 외식업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본사의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중심으로 매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맹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멕시칸 창업 분야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갓잇은 화구 없는 주방과 본사 표준화 체계를 결합해 주방 운영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며 “타코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가 조리 숙련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갓잇 가맹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갓잇은 멕시칸 메뉴 경쟁력과 표준화된 주방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외식 창업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타코 프랜차이즈 및 멕시칸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메뉴 구성뿐 아니라 조리 시스템, 본사의 운영 지원, 식재료 공급 체계 등 가맹 운영 전반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