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군족발보쌈, 양주옥정점 개점 한 달여 만에 명일·수유점 연이어 출점

2026-09-21     한승현 기자

족발·보쌈 프랜차이즈 ‘이장군족발보쌈’이 약 40일 사이 수도권에 신규 매장 3곳을 연이어 개점하며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장군족발보쌈’은 지난 7월 18일 경기 양주옥정점을 개점한 데 이어, 8월 14일 서울 명일역점과 같은 달 말 수유점을 차례로 선보였다. 경기 북부에서 서울 강동·강북 지역까지 매장 접점을 넓히며 수도권 중심의 출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속 출점은 개별 매장의 단순한 오픈을 넘어, ‘이장군족발보쌈’의 가맹사업이 실제 신규 점포 개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지역에 여러 매장을 짧은 간격으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출점 속도와 가맹 운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연이은 출점의 기반에는 기존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가맹점 지원 시스템이 있다. 이장군족발보쌈은 직영점에서 조리 방식과 고객 서비스, 매장 관리 과정을 점검하고 이를 신규 가맹점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해왔다.

신규 매장 개점 과정에서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조리와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점포 준비부터 개점 이후 현장 운영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여러 매장을 연이어 개점하는 과정에서도 브랜드의 맛과 서비스가 일관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교육과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각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족발과 보쌈을 비롯해 두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장군 모듬, 숯불족발, 막국수와 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홀 식사는 물론 포장과 배달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통해 지역별 외식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장군족발보쌈 이유신 대표는 “양주옥정점을 시작으로 명일역점과 수유점까지 신규 매장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신규 매장이 각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운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장군족발보쌈’은 신규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직영점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가맹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수도권 내 가맹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