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스타쪽갈비, 고덕 두 번째 매장 ‘고덕삼성점’ 직영 오픈…수도권 확장 본격화
쪽갈비 프랜차이즈 ‘웅스타쪽갈비’가 경기도 평택 고덕 지역에 두 번째 매장인 고덕삼성점을 직영으로 오픈하며 서울·수도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웅스타쪽갈비 고덕삼성점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직장인 수요와 인근 주거지역의 가족 외식 수요를 함께 공략할 수 있는 상권에 자리 잡았다. 특히 고덕 지역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지역 경쟁력과 추가 출점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두 대표가 만든 웅스타쪽갈비는 ‘불판 위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쪽갈비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스토리를 구축해왔다.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마늘간장구이, 매콤바베큐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가족 외식부터 직장인 회식, 단체 모임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가맹사업의 안정적인 확장을 위한 가맹본부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 교육과 가맹본부 구축 컨설팅을 바탕으로 점포 개발과 가맹점 개점, 교육, 운영관리, 수퍼바이징 등 가맹본부의 주요 업무를 체계화했으며, 실제 매장에서 이뤄지는 세부 업무까지 표준화를 완료했다.
체계적인 원육 관리와 표준화된 초벌·조리 시스템도 브랜드의 주요 경쟁력이다. 본사가 정한 정량 기준과 표준 레시피를 모든 매장에 적용해 맛과 품질의 편차를 줄였으며, 하루 6시간 집중 영업을 통해 인력 부담은 낮추고 매장 운영 효율은 높였다.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 본사는 30호점까지 가맹비 면제를 포함해 최대 2,000만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 오픈 이후에도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지원해 신규 가맹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웅스타쪽갈비 관계자는 “고덕삼성점은 풍부한 배후 수요와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홀과 포장, 배달 수요를 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상권별 고객 특성과 소비 패턴에 맞는 운영 전략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신규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덕 지역 두 번째 매장 오픈을 발판으로 수도권 시장에서 웅스타쪽갈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서울·경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