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교육] 프랜차이즈 성공 본부의 핵심은 ‘현장 매출관리’와 ‘물류 시스템’
맥세스 CEO과정 8주차 강의 호평
맥세스컨설팅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 8주차 강의가 6월 16일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프랜차이즈 본부 운영의 핵심 요소인 ‘현장 매출관리’와 ‘물류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림 1 최경호 고문
이날 첫 번째 강의는 국내 3대 편의점 프랜차이즈에서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를 역임한 최경호 고문이 맡았다. 최 고문은 ‘매출을 올리는 단품관리 사고방식’을 주제로,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이 지속적인 이익을 만들기 위해 갖춰야 할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최 고문은 프랜차이즈 본부의 미션을 “고객이 만족할 만한 높은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매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단품관리를 단순한 상품 관리가 아닌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매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경영 사고방식으로 제시했다. 특히 현상분석, 가설설정, 실행, 검증으로 이어지는 단품관리 사이클을 통해 점포별·상품별 데이터를 읽고 판매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림 2김정문 부사장
이어 두 번째 강의는 K-FOOD 열풍을 이끈 대표 외식 브랜드 ‘북창동순두부’를 운영하는 ㈜디코레의 김정문 부사장이 진행했다. 김 부사장은 ‘프랜차이즈 물류 전략 및 물류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강연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구매와 물류가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 25기와 프랜차이즈 본사구축 성공 CEO과정 13기 수료생으로, 실제 브랜드 운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풀어냈다. 그는 가맹본부의 수익구조를 직영점 운영수익, 가맹점 개설수익, 물류수익, 로열티 등으로 구분하며,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구매와 물류는 단순한 비용 관리가 아니라 “돈과 품질을 만드는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물류 시스템이 메뉴 품질의 일관성, 원가 안정화, 가맹점 운영 효율, 분쟁 최소화, 전국 단위 확장의 기반이 된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성장 단계별 물류 설계 방식으로 초기에는 공동구매와 벤더 납품, 성장기에는 3PL 중심의 물류 체계, 확장기 이후에는 핵심 품목의 직영화와 PB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8주차 강의는 프랜차이즈 본부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축, 즉 ‘점포 현장에서 매출을 만드는 관리 역량’과 ‘본부 차원에서 수익과 품질을 통제하는 물류 시스템’을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맥세스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현장 경험과 실무 전략이 결합된 강의로, 수강생들이 본부 구축 과정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과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본부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4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과정은 변화하는 프랜차이즈 산업과 현장 이슈를 반영해 실전에 도움이 되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5일 개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