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원,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한 끼, ‘쉐프데이’ 나눔

취약계층 450명 대상.. 특별한 점심 식사 제공

2026-03-11     박지민 기자

다이닝원(대표 양해인)과 미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심)은 최근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4층 식당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쉐프데이(Chef Day)’ 특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양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쉐프데이’ 행사에서는 미사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회원 등 총 4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메뉴는 도가니탕을 비롯해 과일 샐러드, 해물전, 김치전 등 보양식과 정성스러운 음식들로 구성됐다. 급식은 30분 단위 순환 배식 방식으로 진행돼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해인 대표를 비롯해 ㈜다이닝원 본사와 지점 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직접 배식과 식사 지원을 도왔다. 어르신들은 전문 쉐프들이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양해인 대표는 “하남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식사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닝원은 프리미엄 스시 뷔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