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흑염소능이삼계탕> 창업 문의 이어지며 성황
2025-07-01 김은경 기자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가맹점 모집 시작 4개월 만에 100건 이상의 창업 문의가 접수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일부 음식점에서 호주산 염소 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식재료의 투명성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원재료의 투명성을 내세우며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본아이에프 강병덕 본흑염소실장은 “올해 2월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 이후 4개월 만에 100건 이상의 창업 문의가 접수되며,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