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 신규매장 대전 중리점 오픈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이 지난 12월 16일, 38호점인 대전 중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대전 중리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대학가가 가까운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예상된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선지해장국 및 주류 할인 이벤트와 전골 주문 시 소주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전 중리점은 리브랜딩 이후 울엄마해장의 새롭고 발전된 모습이 담긴 매장”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인테리어와 강화된 메뉴 구성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려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울엄마해장>은 이번 대전 중리점 오픈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울엄마해장>은 최근 소상공인 요리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대전 중리점을 포함한 일부 매장에서 만두 서비스 제공과 함께 장관상 세트 메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