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야시장> 권아솔 유튜브 콘텐츠 ‘파이터100’ 제작 지원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위해”

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야시장>이 권아솔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는 ‘파이터100’(FIGHTER100)을 제작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이터100’은 성별, 나이, 운동의 종류와 관계 없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일반인 100명이 참여해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다. 프로 선수의 격투가 아난 일반인과 일반인의 대결을 담았으며, 100초 동안 입식타격룰을 적용해 타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인다.

‘파이터100’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권아솔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아솔’에서 오는 7월 24일 첫 업로드 될 예정이다.

<족발야시장>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은 비인기 스포츠인 격투 종목을 활성화하는데 동참하기 위함”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를 만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