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치즈 덕후’ 저격 ‘골든맥앤치즈버거’ 2종 출시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골든맥앤치즈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든맥앤치즈버거’ 2종은 치즈 마니아를 저격한 메뉴로,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마카로니 식감에 체다치즈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맥앤치즈’를 활용해 만들었다.

특히,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치킨버거와 비프버거 두 가지로 출시했다고 한다.

살펴보면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는 두툼하고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는 통닭다리살 ‘싸이패티’에 진하고 고소한 골든맥앤치즈와 매콤 상큼한 치폴레마요소스, 양상추, 토마토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과 양을 자랑한다.

‘골든맥앤치즈비프버거’는 촉촉하고 육즙이 풍부한 순 쇠고기 패티에 골든맥앤치즈, 치폴레마요소스, 체다 치즈를 얹어 더욱 진한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는 전국 1400여개 매장에서 신메뉴 2종을 판매하며, 치즈 마니아에게 인기를 얻으리라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