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3월 개최…현장서 납품 상담·구매 가능

2022-01-10     정경인 기자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2022년 들어 처음 개최하는 커피·식음료 전시회로 주최사는 ㈜미래전람이다. 미래전람에 따르면 다양한 커피와 베이커리, 각종 디저트 등 업계 새로운 신제품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커피머신과 추출기구, 커피용품 등도 한 자리서 볼 수 있는 기회다. 납품 상담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며, 참가사들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래전람은 행사 기간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에도 카페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와 정보를 얻으려는 업계 종사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afenbakeryfair.com), 인스타(@cafe_bakery)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