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푸리 숯불김밥>, 독보적인 성공 창업으로 인기몰이

250억 신사옥으로 이전 계획

2014-11-14     지유리 기자

대형프랜차이즈 속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의 성공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인 시기에 손꼽는 외식사업의 아이템은 분식이다. 1인가구가 늘어가고 간편하고도 빨리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분식은 외식사업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 250억을 들인 신사옥 전경 ⓒ바푸리 숯불김밥 제공

<바푸리 숯불김밥>은 대중적인 메뉴인 김밥을 숯불김밥으로 업그레이드한 브랜드이다. 프리미엄 푸드 카페란 모토를 앞세워 독특하고 개성있는 메뉴로 젊은층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100% 숯불의 직화구이를 제공해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경영비법과 하절기, 동절기마다 신 메뉴를 등장시켜 고객들에게 다양한 입맛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좋은 식재료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조사한 김밥전문점 위생실태 조사에서 단 한가지의 기준치 이상도 초과되지 않았다.

<바푸리 숯불김밥>은 올해 목표였던 가맹점 건설 200호점을 250호점 목표로 상향조정하였다.  곧 동계 신 메뉴가 출시 될 예정이고 11월에는 전국 50여개 지점이 추가로 오픈 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250억 원이 투자된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고, 창업대학을 위한 교육센터를 파주에 건설할 예정이다.

 <바푸리 숯불김밥>의 성공창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apuri.co.kr) 또는 문의(1544-72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