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돌> '2019 부산창업박람회' 참가

2019-09-18     성은경 기자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9월26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일차돌>을 운영하고 있는 서래스터는 육류 브랜드의 12년 노하우와 실제 매장 운영 경험이 있고 다년간의 전문 슈퍼바이저 경력을 가진 본사 전문가를 통해 가맹점의 지속적인 매출관리 및 서비스 관리를 중점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 창업&프랜차이즈 DB

특히 모든 메뉴에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인건비 시대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창업자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일차돌>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6무(無) 창업 특전을 진행 중이다.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 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포스 등을 면제해준다.

<일차돌> 관계자는 “올해 조치원점을 포함하여 전국 90호점을 오픈했다.” 며 “부산창업박람회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창업 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자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