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회원 가입 후 첫 주문..‘파스타 100원’
2019-04-03 성은경 기자
<피자헛>이 4월30일까지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온라인으로 피자 첫 주문을 하는 고객에게 파스타를 100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피자헛>은 홈페이지에서 SMS 수신 동의 후 회원 가입을 하면 7,900원 상당의 리치치즈 파스타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파스타 100원’ 쿠폰과 더불어 콜라 무료 쿠폰도 함께 증정된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신규 고객의 유입을 제고하고, <피자헛>의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며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피자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회원 등급별로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자헛> 회원들에게는 팬피자 15% 할인, 최대 5%의 포인트 적립, 무제한 치즈추가토핑, 구매이력에 따른 맞춤형 쿠폰인 MY쿠폰, 그리고 온라인 전용 깜짝 DEAL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