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서울패션위크에 3회째 참여 눈길

2018-03-23     임나경 기자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패션쇼를 찾은 셀러브리티와 모델, 패션피플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패션 트렌드의 선봉에 있는 패션 모델들은 올 가을, 겨울을 겨냥한 패션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가 하면 나만의 감각으로 스타일링한 최신 스트리트 패션도 보여주고 있다.

커피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는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커피 본연의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모델들도 패션쇼의 막간을 활용해 잠시 급한 걸음을 멈추고 커피를 마시며 순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 잔의 커피가 최신 트렌드의 패션과 어울리면서 모델들의 스타일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국내 최대 패션쇼인 서울패션위크에 3회째 참여하며, DDP에서 24일까지 설치예술 ‘레트로 할리’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