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아이디어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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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7.07.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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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텀브커피> 김진 법인장, <알파박스> 노병희 대표,<부엉이돈가스> R&D팀 조용범 팀장, <김피라> R&D팀 오규만 부장 ⓒ 사진 이현석 팀장

번뜩이는 창의성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이들이 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은 누구보다 성실한 노력파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참신하고 혁신적인 결과물은 절대 하루 아침에 번쩍하고 태어난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이들. 각 분야의 아이디어 맨, 그들을 만나본다.


   <텀브커피> 해외사업본부 김진 법인장   
다양한 이력을 지닌 김진 법인장에게 그간의 경험은 그의 든든한 자산이다. 그 결과 그는 새로운 일을 도전할 때마다 최선을 다한다. 도전을 즐기는 그의 여유 있는 모습에서 삶의 멋이 묻어난다.  
 

   <알파박스> 노병희 대표    
‘새로운 공간, 숨어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알파박스>의 노병희 대표. 기발한 선진국형 보관창고 프랜차이즈를 부산 사나이가 접수한다.

 

   <부엉이돈가스> R&D팀 조용범 팀장   
업무 능력 중에 가장 진땀나는 일, 기발한 아이디어 내기.
<부엉이돈가스>의 ‘볼케이노 돈가스’, ‘아이스 돈가스’, ‘스노우치즈 돈가스’ 등 도대체 이런 메뉴는 누가 내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부엉이돈가스> 아이디어맨 유쾌 발랄 조용범 팀장을 지금 만나러 간다.

 

   <김피라> R&D팀 오규만 부장    
퓨전분식 브랜드 <김피라>에서 메뉴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오규만 부장.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내력을 발휘하며 히트메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오늘도 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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