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밀크티 누적 판매 1억잔 돌파를 기념하여 <공차>의 대표 메뉴인 ‘블랙 밀크티+펄’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크러쉬 타입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블랙 밀크티 크러쉬’를 출시한다.
공차코리아는 ‘공들여 맛있는 차’를 슬로건으로 매 시즌 별로 공들여 우려낸 차(茶)에 새로운 맛을 더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밀크티 누적 판매 1억잔 돌파를 기념하여 시즌 한정 음료로 선보이는 것으로, <공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콤비네이션 음료 중 블랙 밀크티+펄을 새로운 식감으로 재탄생 시켰다.
깜짝 출시한 ‘블랙 밀크티 크러쉬’는 스무디보다는 차가운 얼음이 사각사각 느껴져 부드러운 블랙 밀크티에 시원함을 더했다.
프리미엄 찻잎을 정성으로 우려 블랙티 고유의 진하고 향긋한 풍미가 시원하게 갈린 얼음과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에 특히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여기에 쫀득쫀득한 펄이 더해져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번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음료이다.
‘블랙 밀크티 크러쉬’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4천800원이다.
공차코리아 마케팅실 김지영 이사는 “이번 신제품인 ’블랙 밀크티 크러쉬’는 <공차>의 대표적인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 밀크티+펄’ 메뉴를 시원함이 가득한 크러쉬 타입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이다”라며 “밀크티 누적 1억잔 판매를 기념하며 그 동안 <공차>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시즌 한정 메뉴인 ‘블랙 밀크티 크러쉬’로 새로운 티에 대한 경험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