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 18일, 창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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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커피> 18일, 창업설명회 개최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7.04.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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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매출 상승 전략 공개
 

<셀렉토커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셀렉토커피>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구로 본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여름 성수기 대비 신규 고객 창출을 비롯해 단골 고객 유지와 매출 상승 전략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셀렉토커피>가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특별히 여름 성수기 매출 전략을 공개하는 이유에는 국내의 커피시장이 9조원에 달하고 있는 만큼 먼저 경쟁력을 갖춘 커피전문점이 높은 여름 성수기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셀렉토커피>는 관계자는 “대부분의 예비창업주가 여름 매출을 기대하며 6월~8월 신규가맹 오픈을 희망하지만 오픈 초기에는 음료제조, 고객 응대 등 매장운영이 익숙하지 않아 시간과 비용에서 로스가 발생하고 여름성수기 매출 극대화 기회를 놓치기 쉽다”고 말했다.

“때문에 카페 오픈 후 1~2개월의 안정화 시기를 고려하여 4월~5월이 가장 최적의 창업시기’’라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셀렉토커피>만의 차별 포인트인 5가지 아메리카노의 경쟁력과 올해 초부터 강화시키고 있는 시그니처 전략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셀렉토커피>의 5가지 아메리카노는 신규 매장 오픈 점주들이 '셀렉토커피를 창업한 이유' 1위로 꼽을 만큼 <셀렉토커피>의 가장 큰 강점이자 경쟁력이다.

싱글오리진 3종과 셀렉토 블렌드1종, 프리미엄 원두 하와이안 셀렉토 코나까지 5가지 아메리카노는 다양화된 소비자의 취향을 사로잡아 가성비 좋은 커피로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고객과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건강 음료,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와 ‘리얼 허니 브레드’ 등의 시그니처 메뉴 그리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시그니처 S 패턴, 자연주의 콘셉트의 새로운 SI(Store Identity) 등의 차별화 전략도 <셀렉토커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장점이 시너지를 발휘, <셀렉토커피>는 올 1분기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0% 상승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이번 창업 설명회는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매출 상승 전략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커피프랜차이즈 창업 문의는 <셀렉토커피>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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