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더키친> ‘갈비탕 名作’ 홈쇼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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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더키친> ‘갈비탕 名作’ 홈쇼핑 판매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7.03.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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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SDA) 인증, 미국산 소갈비 사용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유통, 제조 기업 ㈜올박스는 16일 오후 5시 40분부터 <김나운더키친> ‘갈비탕 名作(명작)’ 상품을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식품 전문 브랜드 <김나운더키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名作(명작)시리즈’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간편식으로, 그동안 홈쇼핑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특히, ‘갈비탕 명작’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 라인인 ‘LA갈비 명작’, ‘떡갈비 명작’ 등은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효자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번에 판매하는 ‘갈비탕 명작’은 12시간 이상 핏물제거를 한 100% 소갈비를 사용해 잡내가 없으며, 소갈비와 국물의 비율을 황금비율인 6:4로 맞추어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또한, 갈빗대를 3cm 내외로 잘라 갈비의 뜯는 맛과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끓여내어 질기지 않은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물의 깊은 풍미를 더하기 위해 ‘미국농무부(USDA) 인증 품질 등급의 미국산 소갈비를 사용, 국내산 무, 대파, 양파, 마늘, 생강 외에 김나운의 비법레시피 연잎 가루와 황기, 대추, 구기자, 감초가루를 넣어 소갈비 육수의 장점만을 살린 한 그릇이 완성되었다.

16일 CJ오쇼핑 특별생방송에서는 <김나운더키친>의 ‘갈비탕 명작’ 10팩을 5만9900에 판매할 예정이며 또 한번의 완판 신화가 기대된다.  

특히, 이 상품은 1팩에 600g구성의 개별포장으로, 혼밥하는 1인 가구에서부터 바쁜 직장인 맞벌이 부부, 봄맞이 건강관리가 필요한 자녀를 둔 가정까지 간편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이라는 것이 ㈜올박스 측의 설명이다. 

㈜올박스 조수영 대표는 "이번 ‘갈비탕 명작’은 더욱 깊은 맛을 구현해 내기 위해 ‘미국농무부(USDA) 인증 품질 등급의 미국산 소갈비를 사용했으며, 국내산 야채를 곁들여 깔끔한 맛으로 발란스를 맟췄다”고 말했다.

이어서 “명작 시리즈는 언제나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하고 청결한 생산공정을 거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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