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탑 F&B,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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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탑 F&B,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으로 거듭
  • 강민지 기자
  • 승인 2016.09.1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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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 공유하기 위한 ‘가치관 촉진 활동’ 펼쳐
 

(주)금탑프랜차이즈에서 (주)금탑 F&B로 바뀌면서 더욱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주)금탑 F&B는 <청담동말자싸롱>, <베비바나나>, <이태원청바지>, <말자네약속다방>이라는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청담동말자싸롱>은 2013년 6월에 오픈해 2014년 6월 최단기간 100호점을 돌파하며 현재 전국 가맹점 약 250개를 갖고 있는 브랜드이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근에는 수제 메뉴구성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메뉴개발에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 활성화가 가능한 순살치킨메뉴를 대폭 늘려 치맥전문점의 콘셉트로 재도약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는 중국 북경을 시작으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및 홍콩 법인을 설립했으며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중국의 북경 1호점, 광저우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사업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금탑 F&B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임직원들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내 ‘가치관 촉진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넘버원 프랜차이즈 기업, 전 세계인의 올바른 먹거리와 행복 창출, 매출 20조 전 세계 가맹점 1만개 오픈, 프랜차이즈 업계 최대 R&D 센터 건립, 인재들이 입사하고 싶은 동종업계의 롤모델이라는 목표로 더 나은 (주)금탑 F&B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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