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오늘부터 내달 8일까지 우수한 맛과 품질의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인기 육가공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아메리칸 포크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단 2주간 진행되는 ‘아메리칸 포크 브랜드 위크’ 기획전은 전통 있는 미국산 가공육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 참가하는 쟌슨빌(Johnsonville), 호멜(Hormel), 오스카마이어(Oscar Mayer)는 오랜 역사와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가공육 브랜드다.
미국시장 1위 소시지 전문 브랜드인 쟌슨빌은 한국인의 입맛에 제격인 ‘쟌슨빌 오리지널 부대찌개’ 세트를 정상 판매가격인 6만7200원에서 약 56% 할인된 2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스모크 브랏, 베다체다 등 대표 소시지 제품을 약 40% 할인된 2만7500원에 판매하며, 다양한 소시지 제품으로 구성된 쟌슨빌 세트도 합리적인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쟌슨빌 제품 구매 시 앞치마, 쟌슨빌 부대찌개 등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 다른 참가 브랜드인 호멜은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인기 육가공 업체로, 미국 L.A. 다저스 구장의 명물 핫도그로 유명한 ‘다저독 소시지’와 호멜 ‘런천미트’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도축된 지 1주일 미만의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유명베이컨 브랜드 오스카마이어는 훈연향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오리지널 베이컨’과 나트륨 함량을 낮춰 부담이 없는 ‘저염 베이컨’을 한 세트로 구성해 약 34% 할인된 가격인 1만8900원에 선보인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지사장은 “이번 티몬 기획전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과 고소한 맛을 인정받은 다양한 미국산 가공육 제품을 접해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미국산 가공육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