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식품 <진이찬방>
상태바
지니식품 <진이찬방>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4.10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1등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를 향하여!
지니식품  <진이찬방>  

반찬전문점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일찍이 수많은 중소기업과 대기업들이 반찬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번번이 참패를 당하고 문을 닫아야만 했다.
 
현재 반찬시장은 대부분이 재래시장이나 개인점포 위주의 창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식자재 유통과 반찬류의 전문성을 가지고 꾸준히 시장을 다져온 기업이 있다. 지니식품의 <진이찬방>이다.  

반찬전문점, 소비자와 예비창업자가 원하다 


“반찬가게는 많이 있지만 제대로 된 반찬가게는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질 좋은 원료로 매일매일 조리하는 <진이찬방>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 벌써 전국 40호점 이상 오픈하고 있습니다.”

3, 4월에만 해도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등 전국적으로 7개의 점포 오픈을 앞두고 있다는 지니식품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의 얘기다.

식자재 유통사업을 통해 김치 및 반찬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오던 지니식품 <진이찬방>은 지난 2005년 6월 한복선 요리연구가의 <사랑찬방>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인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10여 년 전부터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에 호시탐탐 뛰어들었으나 쉽게 안착하지 못하고 사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지속됐다.

현재 반찬전문점으로 남아있는 눈에 띄는 브랜드는 <진이찬방> 이외에 개인점포가 주류를 이룬다. 수십 여 가지의 반찬을 다루다 보니, 식자재 유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이에 대한 노하우가 없으면 쉽게 뛰어들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지니식품의 식품에 대한 오랜 노하우가 현재의 <진이찬방>을 일궈올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통, 품질, 시스템 경쟁력을 가지다


<진이찬방>이 다른 반찬전문점을 재치고 꾸준히 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은 식자재와 반찬류의 품질에 대한 노하우와 일관성이 있기에 가능하다. 또 조리법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은 매장을 견학해 일주일 정도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상권 역시 본사에서 검증된 상권을 중심으로 본사 대표가 직접 상권을 확보해준다.
 
<진이찬방>이 가장 선호하는 입지는 아파트와 상가 밀집지역과 맞벌이 주부들이 많이 거주해 있는 아파트단지가 될 수 있다. 신도시 중심의 상권이 최근 속속 오픈,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