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칼지게 매운 <김현정떡볶이>
상태바
앙칼지게 매운 <김현정떡볶이>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4.09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의 맛집 명물 '명품 떡볶이' 프랜차이즈로 서울 상경
앙칼지게 매운 <김현정떡볶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메뉴와 재미의 승부수! 국민 최고 간식의 재발견이자, 명품떡볶이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김현정떡볶이>.

즉석에서 즐기는 매콤하고 다양한 떡볶이의 세계를 앙칼지게 보여주고 있는 ‘명풍 떡볶이’가 서울에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편다.

대전 본점을 중심으로 각 점포마다 이미 맛과 수익창출을 검증한 <김현정떡볶이>가 서울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창업의 대안이 되고 있다. 
 


‘앙칼진 매운맛, 야무진 퍼포먼스로 고객몰이

둔산본점은 처음 점포를 오픈할 때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의 길을 염두에 두고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갔다. 김현정 대표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떡볶이 집은 모두 섭렵하고,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주방의 동선, 인테리어, 테이블 모양, 수저통, 그릇, 맛 등을 보고 다녔다.
 
서울 홍대, 이대, 신당동 등 중요지역도 모두 섭렵해 대박집으로의 행진을 찬찬히 밟아나갔다. 그리고 2010년 10월,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뒷골목에 15평 규모로 즉석떡볶이와 길거리떡볶이를 주종으로 한 <김현정떡볶이>를 오픈, 맛과 재미를 고객들에게 심어주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즉석떡볶이는 순한 맛, 중간 맛, 매운 맛 등 3가지로 분류하고, 중간 맛을 아주 맵게 해 이야기꺼리를 양산하도록 구상했다. 일반적으로 중간 맛을 선택하는 심리를 염두에 둔 마케팅이었던 것. 길거리떡볶이는 떡볶이 위에 양배추와 깻잎을 샐러드처럼 얹혀 매운 맛과 아삭한 개운한 맛을 통해 식감이 배가되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떡볶이 특제 소스에도 고급재료를 잔뜩 넣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