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n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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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n뮤직>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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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프랜차이즈

신감각의 문화공간 악기 연습실
(주)해피넷홀딩스 <해피n뮤직>

<해피n뮤직>
선진국일수록 문화적인 욕구가 강하다. 국내시장도 선진화 되어가면서 문화 사업이 성장해 가고 있다. 음악 분야도 단순히 레슨을 통해서 악기 연주를 익히던 단계에서 더 나아가 개인 연습 공간에 대한 니즈도 커져 가고 있다. (주)해피넷홀딩스의 <해피n뮤직>은 체계화 된 시스템으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연습실 프랜차이즈다.

 

취미에서 문화 사업으로
악기 연습이 단순한 취미 수준에서 머물던 시대는 지났다. 2~3년 전부터 일어난 통기타 열풍을 타고 악기를 배우는 사람이 급증 한 것. 기타를 시작으로 피아노, 드럼, 색소폰 등에서부터 직장인 밴드에 이르기까지 악기 연주에 대한 취미가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레슨을 받는 음악학원에서 연습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개인 연습 공간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습실 대여 사업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주)해피넷홀딩스의 <해피n뮤직>은 기존의 연습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복합 문화 공간’을 제시한다. 점포의 콘셉트는 악기 연주와 함께 교류도 할 수 있는 카페형 공간의 성격을 가진 다. 물론 매장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는 악기 연습실이지만, 동호회 모임과 지역주민의 취미 생활과 교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동호회와 지역주민들은 단골고객의 가능성이 크고, 구전 마케팅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의 관심도 운영의 키포인트다. 청소년이 되어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경우, 연습공간이 제약되기 때문에 연습실을 필요로 하게 된다. 청소년들의 여가 활용 공간으로 악기 연습실이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비용은 있어서도 한 달에 15만원이기 때문에 큰 부담이되지 않는다. <해피n뮤직>은 개인 뿐 아니라 밴드를 위한 연습실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도 매력적이다.
입시생들의 경우 실용음악학원에서 레슨이 끝나면 장시간 연습할 공간을 필수적으로 찾게 된다. 그러한 입시생들에게도 최적의 공간이 되고 있다. 방마다 배치된 노트북을 통해 입시와 연계한 필요한 수시로 정보를 확인 할 수도 있고, 중간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도 매장에 준비되어 있다.

점주를 위한 시스템
기존 악기 연습실은 개인 창업이 주류였다. 하지만 초보 예비창업자는 시행착오를 겪기 쉽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피n뮤직>이 연습실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우선 초창기 회원 모집을 위해 본사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창업 시 가장 큰 어려움인 홍보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다.
<해피n뮤직>의 가장 큰 장점은 수월한 관리에 있다. 70명 정도에 해당하는 고객들을 점주 혼자서 관리가 가능하다. 회원수가 100명이 넘는다고 해도 아르바이트 직원과 병행하면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적다. 운영에 대한 매뉴얼은 예비 창업자에게 본사에서 7일간 교육을 제공하고, 오픈 후에도 수시로 컨설팅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창업에 있어서 가장 큰 부담인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매장의 크기는 실평수가 70평에 이르지만, 지하나 2층에 자리 잡아도 무난한 아이템이다. 서울 중심지와 번화가가 아닌 신도시 주택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부동산 매물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필수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해피n뮤직>은 기타, 드럼, 피아노, 색소폰 같은 악기의 대여와 함께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05-3 국민플라자 B1 전화: 1544-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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