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처럼 편안한 맛을 선사하는 <우리가>가 지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19회 함양 산삼축제에서 먹거리관을 운영했다.
<우리가>는 축제 기간 동안 흑돼지 삼겹살, 흑돼지 수육, 한우버섯육개장, 흑돼지 국밥, 떡갈비 등 정직하고 정성을 다한 제품을 판매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우리가> 먹거리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맛도 가격도 대만족이었다”고 말했다.
함양 산삼축제는 매년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산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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