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하다>
최상 품질의 건강한 디저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릭요거트 전문점 <그릭하다>는 꾸준한 자체 제품 개발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그릭요거트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장영민 대표는 창업을 결심한 이후 옷가게와 과일가게를 병행하며 사업을 운영했다. 이듬해 코로나19가 발생하며 과일가게 운영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장 대표는 과일을 활용해 브랜드화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찾게 된다.
사업을 구상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차별성과 독창성이었다. 여러 종류의 디저트류를 떠올렸고 그중에서도 그릭요거트의 건강함과 웰빙의 이미지가 장 대표에게 의미 있게 다가왔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었고 그릭요거트 시장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 장 대표는 여러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유산균 배합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그릭하다>는 장 대표가 처음부터 끝까지 배워나가며 성장시킨 브랜드다.
브랜드 경쟁력
<그릭하다>의 가장 큰 차별성은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메뉴다. ‘그릭하다 빙수’, ‘그릭치즈’ 등 자체적으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100% 수제로 만든 그릭요거트는 제로 첨가물, 제로 방부제, 제로 보존제로 좋은 재료와 수제 제조 방식으로 최상의 품질을 선보인다.
또 다른 특징 중의 하나는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동종업계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 저렴하며, 제품에 들어가는 토핑이 20% 많아 고객의 입장에서 차별성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유산균이 배합되면서 신맛 또는 산미가 발생되는데 <그릭하다> 제품은 자체 개발로 신맛을 줄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만들어 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을 운영해 생산제조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그릭하다> 본사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재료를 가맹점이 타브랜드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고, 점주가 기타 자재들을 사입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스템화해 점주의 수익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릭하다>는 프리미엄 웰빙 브랜드 미주라, 청송 현금농원 등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진행해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올리고, 웰빙, 건강, 친환경 등 여러가지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 챌린지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릭하다>는 1인 운영에 최적화되어 있고, 매장, 배달, 포장의 모든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이 <그릭하다>라는 울타리에 모여 건강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계획·비전
<그릭하다>는 비건과 오트밀을 활용한 제품을 준비 중이며 디카페인, 대체 커피 등을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 제품의 다양화를 이뤄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과 전국 대학교 및 총학생회와 활발한 제휴 또한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 대표는 국내에서 <그릭하다> 브랜드의 기반을 더 탄탄히 다진 후 진행하게 될 해외 진출도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그릭하다>를 찾는 고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함에 대한 보답으로 고객에게 <그릭하다>만의 특별한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릭하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건강한 제품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Check Point
자체개발 독창적인 메뉴
가맹정보 (단위: 만 원 / 33㎡(10평) 기준)
가맹비 300
교육비 500
물류보증비 200
인테리어 1,600
냉장집기 200
초도물품 300
간판 300
총계(VAT 별도) 3,400
* 가맹비, 물류보증비 60호점까지 면제, 철거비, 증설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