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경이로운 소문2’ 제작 제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드라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으로 브랜드 선호도 강화와 가맹점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에그드랍>에 따르면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로, 2021년 1월 시즌 1 방영 당시 OC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11%)을 기록했다.

<에그드랍>은 마케팅에 박차를 다해 경기 불황과 고물가 등 잇따른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에그드랍> 본사 골든하인드 노영우 대표는 “건강하고 맛있는 <에그드랍>과 윈윈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많은 사람에게 브랜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경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