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슈퍼바이징 시스템’…초보부터 업종변경 점주까지 맞춤 지원
상태바
<커피베이> ‘슈퍼바이징 시스템’…초보부터 업종변경 점주까지 맞춤 지원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07.28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베이>가 <커피베이>만의 체계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돕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창업이 처음인 초보 창업자부터 업종을 변경하는 창업자까지 각각의 상황에 맞춰 가맹점별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

우선, 매장 오픈부터 각 가맹점에 슈퍼바이저가 배정돼 밀착 상담을 한다. 이후 슈퍼바이저는 가맹점의 기본정보부터 손익 분석, QSC(품질, 서비스, 청결) 점검 내역 등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점주에게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특히, 가맹점 관리 전용 앱을 이용하면서 수시로 업무 전반을 케어하면서 쉽고 빠르게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고 한다. 앞으로도 본사의 효율적인 관리로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도록 다양한 방안을 선보일 방침이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있어 슈퍼바이저는 가맹점과 가맹본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주님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