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프랜차이즈 <벌레잡는총각들> 초기투자금 100% 안심보장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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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프랜차이즈 <벌레잡는총각들> 초기투자금 100% 안심보장혜택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06.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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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주 이어 김포지사 오픈

방역 프랜차이즈 <벌레잡는총각들>이 김포지사를 오픈하고, 전국 단위로 가맹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김포지사(가맹점) 오픈은 지난해 12월 대구 중구지사와 제주지사에 이은 것으로 본사 중심의 단일 네트워크 방식으로 전국적인 지사 확대에 나서고 있다.

<벌레잡는총각들>에 따르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사 창업이 가능하고, 업종 변경는 물론 경력, 이력에 관계없이 소자본으로도 지사를 창업할 수 있다.

본인의 예산에 맞는 초기 투자가 가능해 보다 합리적으로 창업할 수 있으며, 국내 어디서든 동일한 품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사 개설 시 초기투자금 100% 안심보장혜택도 주어지며, 지사 오픈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하고 있다.

창업 시 많은 비용이 드는 인테리어나 주방 설비는 필요 없고, 최소한의 사무실 인테리어만 하면 되는데, 그 역시 가맹 지사장이 직접 선정해서 하면 된다. 창업 문의는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벌레잡는총각들>은 방역 전문가 박영환 대표와 20년 경력의 연구, 기술진들이 해충과 방역시장 분석을 통해 최신 방역서비스 기술을 고심해 론칭한 방역 브랜드다.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소독업 인허가, 상표등록 등 체계적인 방역서비스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청을 하청업체로 이관하거나 하청업체 영업사원을 통한 하청영업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벌레잡는총각들> 관계자는 “이번 김포지사 오픈을 계기로 앞으로도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본사의 마케팅 및 운영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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