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가맹점주들과 독도 방문…독도지킴이 후원금 3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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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가맹점주들과 독도 방문…독도지킴이 후원금 3천만원 기부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05.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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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5월 할인 프로모션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독도 사랑 실천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피자알볼로>에 따르면 지난해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독도 홍보와 후원 활동을 하고, <피자알볼로>가 한국 토종 피자브랜드로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기 위해 방문했다.

독도 방문은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 총 37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에 독도지킴이 후원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독도 방문은 한국 토종 브랜드로서 우리 땅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자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방문은 가맹점주들과 함께해 보다 깊이 소통하고, 함께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31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피자알볼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도록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만 8천원 이상 주문하면 5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2일까지는 배달의민족 주문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23일부터 31일까지는 ‘배민1’ 배달 주문 시 혜택이 주어진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즐기기 좋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주간 배민과 배민1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알볼로>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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