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가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IFS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커피베이>에 따르면 IFS 박람회는 정부 부처 후원과 국제 인증을 받은 공신력 있는 창업 박람회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는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하는 <커피베이>는 예비 창업자에게 브랜드 가치 및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 있는 창업 방법 등 양질의 정보를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커리 라인업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맹점주에게는 수익 구조를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목전에 두고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 또한 모아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현장을 방문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일대일 컨설팅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2009년에 론칭한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가맹점 매출 견인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꾸준한 인기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등을 100% 본사 부담으로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10년 연속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수상, 9년 연속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우수프랜차이즈 지정, 2년 연속 착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