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가성비 갑’ 신메뉴 4종…라지 사이즈 가격이 1만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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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 ‘가성비 갑’ 신메뉴 4종…라지 사이즈 가격이 1만 원 미만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03.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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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가 1만 원이 되지 않는 가성비 좋은 4종 피자를 최근 출시했다.

피자 종류는 ▲트러플 버섯 피자 ▲체다 소세지 피자 ▲바베큐 치킨 피자 ▲투움바 파스타 피자 등 4종으로 가격은 트러플 버섯 피자가 7900원, 나머지 피자가 8900원이다.

우선, 트러플 버섯 피자는 풍기버섯과 트러플 크림소스를 넣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투움바 파스타 피자는 투움바 소스와 팬네 파스타면을 가득 넣은 피자로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바베큐 치킨 피자는 닭다리살을 올려 퍽퍽하지 않고 씹는 맛이 부드럽다. 체다 소세지 피자에는 마루 체다 소스, 콘치즈, 소세지 등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짭자름한 맛의 궁합이 일품이라고 한다.

<피자마루>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메뉴를 즐기도록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으며, 이번 4종 출시에 이어 2, 3차까지 총 12종의 피자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고객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라지 사이즈 피자를 1만 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책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위해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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