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엘리트파트너’ 60매장 선정…“7천만 원 특전 자원”
상태바
<생활맥주> ‘엘리트파트너’ 60매장 선정…“7천만 원 특전 자원”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2.02.22 16:08
  • 조회수 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우수 가맹점 60곳을 ‘엘리트파트너’로 선정하고 약 7천만 원의 특전을 지원했다.

22일 <생활맥주>에 따르면 신년을 맞아 우수 가맹점 60곳을 ‘엘리트파트너’로 선정했는데 지난 1년간 위생·서비스·품질 관리 등 실제 소비자 만족도와 직결되는 여러 항목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은 가맹점을 선정한다.

참고로, 엘리트파트너 제도는 2019년 도입한 것으로, 우수 가맹점 시상과 지속발전을 위한 운영 독려에 목적이 있다고 한다.

선정된 가맹점에는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필수 의복류·식자재 등을 무료 지원하고, 가맹점 맞춤형 인쇄 홍보물 제작 등 총 7천만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을 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가 8년째 지속성장 하고 있는 비결은 가맹점주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기업 문화인 상생의 가치를 기억하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맥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8년째 운영 중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 양조장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차별화된 수제맥주만 50여 종에 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