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교육의 전문성은 물론 매년 변화하는 업계 트랜드까지 반영한 교육내용
맥세스컨설팅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1,800여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는 국내 프랜차이즈 교육기관 중 최다 수료생 수로 코로나19에도 변함없이 매년 100여 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맥세스컨설팅은 2013년, 프랜차이즈 학원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실무경영학원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받는 교육의 평균이 0.03%에 그치는 업계의 현실을 변화시켜 더 많은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업계 트렌드와 니즈에 맞는 교육내용으로 변화를 주며 18년간 프랜차이즈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장 경기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12,000개에 달한다. 가맹법률의 변화도 한몫했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가맹사업을 이어나가려고 하다가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됨은 물론, 여러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3년, 5년, 7년 이상을 근무해도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받는 교육은 평균 0.03%에 그친다. 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예비 가맹점 사업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는데, 본사 직원들이 그들보다 잘 알고 있지 않다면 어떤 예비 가맹점 사업자가 그 브랜드와 계약을 하겠는가. 예비 가맹점 사업자들에게는 12,000개의 선택지가 있는데 말이다”라고 말하며 프랜차이즈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맥세스컨설팅은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검증하는 자격제도인 ‘프랜차이즈 경영사(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번호, 2013-0608)’민간 자격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경영사 자격증은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응시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업종 종사자의 취업, 승진, 이직 등을 평가하는 데 지표가 되고 있다.
또한, 맥세스 총동문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동문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 및 인프라 구축도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프랜차이즈 기업 간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35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은 오는 2월26일부터 맥세스 교육장(서울 종각)에서 15주 동안 개최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현장 수업은 물론 카카오TV 생중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진행한다. 수강생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생생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www.maxcess.co.kr)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