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세컨디포레스트>는 독특한 맛과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한정 출점 계획으로 가맹점을 밀착 관리하는 본사는 가맹점과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2016년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의 46㎡(14평) 매장에서 시작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포레스트’는 5년 넘게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자 <세컨디포레스트>(SeconD FOR:REST)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준석 대표.
“2021년 가맹 1호점을 발판으로 전국적으로 다가가기 쉬운 <세컨디포레스트>라는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파생됐습니다.” 2021년 4월 가맹 출점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기준 23호점을 가맹 계약 및 오픈했으며 미국 샌디에고 가맹 1호점도 2022년 2월 출점 예정이다.
‘단순한 식사가 아닌 당신의 하루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미각, 후각, 청각, 시각의 모든 감각을 충족시키며, ‘FOR:REST’의 이중적 의미를 담아 숲이라는 의미와 함께 쉼을 위한 공간으로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플랜트 소재로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세컨디포레스트>는 정통 음식 및 퓨전 음식으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영양이 풍부한 재료들로 채운 메뉴판은 남녀노소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들깨크림파스타’, ‘오이스터 치킨 쉬림프 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 롱기 피자’가 베스트 메뉴다.
누구든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세컨디포레스트>는 자연의 느낌을 추구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SNS 상의 핫플레이스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컨디포레스트>는 50호점 한정 전략으로 소수의 가맹점주를 집중력 있게 관리하고자 한다.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남동 본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구축해왔으며 한정 출점 전략으로 소수의 가맹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 및 관리하며 코로나19에도 매출 증가를 이루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포레스트 컴퍼니’의 여섯 번째 브랜드인 <세컨디포레스트>는 전문 다이닝 셰프들이 오랜 시간 동안 메뉴를 연구했기에 비교적 조리과정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집중 교육을 통해 단시간 양식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점주들의 연령층이 다양하며 외식업 경험이 없는 점주도 <세컨디포레스트>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외식이 많은 곳이나 데이트 상권에 중점적으로 선정하며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세컨디포레스트>는 지역별 맞춤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회사의 임원들이 젊은 나이대로 구성돼 있어서 마케팅에서도 20~30대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채널, SNS 위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세컨디포레스트>는 의지와 열정을 가진 점주를 만나 브랜드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계획·비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분기별로 신메뉴를 출시하며 끊임없이 트렌디한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세컨디포레스트>는 가맹점을 1:1로 소수 집중 관리하며 출점하고 있다. “코로나19라 힘든 시국이지만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향하고 있습니다. 늘 웨이팅이 있는 지역 맛집으로 알려져 있고요.”
홀, 포장, 배달 운영 등으로 매출을 다각화하며 꾸준한 연구를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지역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컨디포레스트>는 앞으로도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2022년 초 미국 가맹 1호점 출점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으로 더 확장해 진출하고, 소수 가맹점주를 집중 관리하면서 본사와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Check Point
50호점 한정 소수 가맹점, 차별화된 메뉴와 인테리어
가맹정보 (단위 : 만원 / 66㎡(20평) 이상 기준)
가맹비 500
교육비 500
인테리어 본사 시공 5,500
주방설비 / 집기 3,000
총계(VAT 별도) 9,500
* 별도항목: 테라스 /전기증설/가스증석/상하수도유입공사/화장실
어닝/음향,cctv/냉난방기/인허가/샷시
* 인테리어 개별시공 감리 평당 15만원 (vat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