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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연 기자
  • 승인 2021.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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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탄탄한 브랜드력과 소통하는 본사에 반해 <커피베이> 창업에 도전했다. <커피베이>에 대한 애정과 고객을 향한 진심으로 강동암사역점을 운영하는 정은지 점주. 본사의 상생하는 경영은 점주에게 행복을 전하며, 강동암사역점의 정성은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성장하는 브랜드 
커피업계 회사에서 8년 동안 근무한 정은지 점주는 직접 가게를 운영해 보자는 마음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창업박람회에 가서 브랜드를 조사하고 상담을 받으며 <커피베이>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전문적인 상담과 성장하는 브랜드력에 끌렸습니다.

맛있고 가성비 좋은 커피와, 디저트가 많은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커피베이>의 점포개발팀과 함께 상권을 결정한 정 점주는 2018년 10월에 강동암사역점을 오픈했다. “퀄리티 높은 메뉴와 간단한 레시피도 <커피베이>의 장점입니다.” ‘2021 커피베이 우수가맹점’이라는 표지와 입구의 사랑스러운 꽃 리스가 고객들을 맞이하는 강동암사역점.

주변에 회사, 주거 단지가 있어 다양한 고객층이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을 찾는다. 고객을 기억하고 소통하는 정 점주는 컵에 메시지를 쓰고 배달 주문에 손편지를 쓰면서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간혹 고객 클레임이 발생하더라도 확실하게 원인부터 파악하고 고객이 수긍할 수 있도록 꼼꼼한 대응도 큰 몫을 한다. “내가 고객이라면 카페 점주에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제게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 있어요. 리뷰를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이 됩니다.”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행복을 전하는 곳 
고객에게 <커피베이> 브랜드와 강동암사역점을 알리기 위해 성실하게 매장을 관리했다. 배달을 운영하면서 열심히 소통하니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도 늘었다. “매일 배달로 커피를 주문하고 리뷰를 남겨주시는 한 고객이 하루는 매장을 방문하셨어요. 편찮은 몸으로 리뷰도 남겨 주시고 이곳까지 오신 거였어요. 또 다른 고객은 근처에서 일하며 쉬는 시간에 <커피베이> 커피를 마시고 리뷰를 쓰는 것이 유일한 낙이라고 하세요.

어느 날 그동안 저한테 손편지를 받기만 했다면서, 선물과 함께 손편지를 주셨어요. 많은 고객들이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을 찾고 고마움을 전해주시니 감동을 받고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 점주는 배달 주문에도 고객들이 직접 매장에서 즐기는 것처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성을 들이고 있다. 

서민우 슈퍼바이저는 정 점주의 섬세한 관리가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매장의 장단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골목 상권에서의 운영에 대해 방법을 찾으셨어요. 배달에 집중했더니 매장을 알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아졌습니다. 공간이 협소해도 재료 보관할 곳을 마련해서 깔끔하게 관리를 하고 항상 청결을 지키세요.”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소통하는 든든한 본사 
<커피베이>는 꾸준한 광고로 브랜드를 알리고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을 지원한다. “인기 있는 드라마나 TV 프로그램에 PPL을 하면 해당 제품에 엄청난 호응이 와요. 가격 할인 행사에도 <커피베이> 본사가 전액 지원해서 점주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신규 고객을 맞이할 수 있어요.”

또한 코로나19 시작 단계에서 제품의 개별 포장을 건의한 정 점주의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을 통해 본사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커피베이>는 점주와 소통하고 개선점을 파악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창업할 때의 설레고 두려운 마음을 알고 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음을 믿고 상권, 고객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커피베이> 본사의 광고와 지원도 제 매장에 잘 활용하고요. 배달 기사님과도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소통하고 좋은 이미지를 전해요. 저희 제품이 녹지 않고, 식지 않고 고객에게 안전하고 빨리 도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정 점주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강동암사역점을 환하게 밝힌다. <커피베이> 브랜드로 국내에서 가장 큰 카페를 오픈하는 꿈을 가진 정 점주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예비점주들이 알고 싶은 
<커피베이>에 대한 몇 가지들

 

브랜드 콘셉트와 현황은?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원칙으로 2008년 론칭한 <커피베이>는 대한민국 대표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상 속 작은 커피 여행’을 선사하는 <커피베이>는 혼자 방문해 공부, 업무, 독서 등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고객,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 등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이다. 고객에게 항상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차별화된 점은?
자체 로스팅 플랜트 ‘AT글로벌’을 통해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전 프로세스를 관리하면서 고품질의 원두를 가맹점에 공급하며 한결같은 커피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에그번, 크로플, 카야토스트 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베이커리 메뉴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커피와 베이커리 모두에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교육, 운영 시스템에 특징이 있다면?
예비 점주들이 원활하게 가맹점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 전문 직원이 탄탄한 교육을 진행한다. 약 2주에 걸쳐 이론부터 실습까지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며, 오픈 후에도 오픈 담당 슈퍼바이저가 매장 지원을 진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경영 철학으로 가맹점주에게 본사는 ‘함께 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점주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듣고 본사 차원에서 해줄 수 있는 지원을 고민해 관련 부서와 방법을 논의한다. 점주들과 소통하며 매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커피베이 강동암사역점 정은지 점주, 서민우 슈퍼바이저 ⓒ 사진 황윤선 기자

 

예비창업자에게 경쟁력이 되는 부분은?
공격적이면서 시의적절한 마케팅 활동이 매력적인 <커피베이>. 최근 SBS ‘펜트하우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화제성 높은 TV 프로그램 제작지원으로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비대면 소비 수요 증가에 맞춰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 프로모션, 배민 쇼핑라이브 등 마케팅 활동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커피베이>.

주기적인 온라인 광고, 신메뉴 출시나 전사 프로모션 진행 시 매장용 홍보물 지원 등 다양한 본사 지원 프로모션으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직접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마케팅 비용은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브랜드의 목표 및 계획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파악하여 그에 알맞은 운영 전략을 펼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가맹점 매출 상승을 이루고자 한다.

배달 서비스 도입 지원 등을 통해 배달 역량을 강화한 만큼 홀 매출뿐 아니라 배달 매출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ESG 경영을 통해서도 점주들의 불편함이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 점주들과 함께 더욱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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