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16주년 기념 메뉴 ‘쏘옥피자’…11월까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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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16주년 기념 메뉴 ‘쏘옥피자’…11월까지 한정 판매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10.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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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통소시지와 통옥수수가 들어간 ‘쏘옥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메뉴로, 피자 이름은 메인 토핑재료인 ‘소시지’와 ‘옥수수’의 첫 글자를 따와 지었다고 한다.

<피자알볼로>에 따르면 쏘옥피자에 들어간 소시지는 국내산 돈육 91%가 함유된 고품질 제품을 사용했으며, 옥수수는 단면을 통으로 잘라 입안 가득 톡톡 터지는 옥수수의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도우에 발린 소스 종류는 토마토, 레드, 랜치 등 총 3가지 맛으로 이뤄져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맛을 즐기도록 했다.<피자알볼로>는 이번 쏘옥피자 출시를 기념해 사이드 신메뉴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내달 30일까지 <피자알볼로> 멤버십 고객이 대상이며, 쏘옥피자 L(라지)사이즈 주문 시 새로 선보이는 사이드 메뉴 ‘토마토새우스파게티’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16년간 성원해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고객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해 만족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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