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 론칭…추석맞이 ‘한가위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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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 론칭…추석맞이 ‘한가위 세트’ 출시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09.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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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추석을 앞두고 자사의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선물하기가 활발해졌고,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피자헛> 모바일 상품권은 ▲1만원 ▲3만원 ▲5만원 금액권과 리얼 하프앤하프 블랙알리오스테이크 등 인기 메뉴 교환권 15종으로 준비돼 다양한 취향에 맞춰 선물하기 좋다. 상대방의 연락처만 있으면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피자헛> 홈페이지 및 공식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피자헛>은 모바일 상품권 론칭과 함께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보름달 세트’를 9월 30일까지 한정 출시한다. 보름달 세트는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라지 사이즈, 리치 치즈 파스타, 콜라 1.25L로 구성됐으며, 15% 할인한 3만8000원대로 판매된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가위 세트’도 선보였다. 한가위 세트는 프리미엄 피자, 크림 치킨 파스타, 콜라 1.25L와 함께 포테이토칩 치즈크러스트 엣지, 케이준 치즈크러스트 엣지 등 신규 엣지 2종까지 즐길 수 있게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한가위 세트는 23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방문 포장 주문 시 약 25% 할인된 가격인 3만5천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가위 세트 출시를 기념하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23일까지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한가위 세트를 주문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디럭스룸 이용권 1명 ▲<피자헛> 제품 교환권 3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피자헛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맛있는 피자 먹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가위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맛있는 피자와 함께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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