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믿을 만한 상권 분석 시스템으로 창업이 처음인 예비 창업자에게 안정적 상권을 제안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커피베이>에 따르면 창업에 있어 정확한 상권 분석은 수익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분석이 필수다. 특히, 장기 영업을 위한 매장 입지와 상권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로 구성된 <커피베이> 점포개발팀은 빅데이터 기반 점포 개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매출, 부동산, 지역 데이터베이스 등을 종합 분석해 예비 가맹점주에게 비용 대비 최고의 효율을 얻도록 하는 상권을 제공한다.
예비 가맹점주에게 적합한 입지를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픈 후에도 효과적인 매장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 슈퍼바이저 지원을 통해 입지한 상권의 시간대별 유동 인구, 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파악한 다음 매출 예측 모델을 생성해 영업 계획을 세우고 인근의 경쟁 매장에 대응하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기업의 경영 철학이 ‘상생’인만큼 <커피베이>는 가맹점주를 위한 점포개발팀, 가맹관리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가들을 통해 가맹점주의 재정 상태와 운영 능력에 알맞은 상권을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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