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차 카페 <오가다>가 최근 외식업계의 복고 열풍에 발맞춰 ‘배도라지 블렌딩티’를 CU편의점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가다>는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전통 음료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헤 왔다. 그러던 중 배도라지 블렌딩티의 병음료 출시 문의가 많다는 것에 집중해 퓨어플러스와 협업으로 고객 접근성이 높은 CU편의점에 선보이기로 결정하게 됐다.
배도라지 블렌딩티는 기관지염, 비염, 가래, 천식 등에 효과적인 국내산 배와 도라지, 생강를 넣은 건강 음료다. 호흡기 건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겨울에 마시면 더욱 기관지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가다>는 고객의 다양한 선호도를 고려해 온장 보관과 냉장 보관이 가능하게 출시했다. 라벨은 접착식이 아닌 쉽게 제거하게 해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었다.
<오가다> 배도라지 블렝딩티는 전국 CU편의점에서 개별 구매 및 선물박스(180ml*12병)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