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용 전액 본사 지원
한식 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이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 지원에 나섰다.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매회 높은 시청률 행진을 이어가는 드라마로, 7회 방송분 순간 최고 시청률이 16.7%를 돌파하며, 월화 드라마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벌어지는 최상류층 사람들의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이지아, 김소연, 유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점의 매출 신장과 브랜드 제고를 위해 드라마 제작 참여를 꾸준히 해왔다.
지난해는 MBC TV드라마 ‘이몽’의 제작지원 및 PPL(간접광고) 마케팅을 진행했다. 올해는 8월 종영된 KBS 드라마 ’출사표’도 제작 지원했다. 무엇보다 가맹점 일체 부담 없이 본사가 비용을 부담해 가맹점의 지지를 받았다.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상생할 수 있는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본사 정은수 이화수 주식회사 대표는 “올해 하반기 지속적인 드라마 컨텐츠 제작지원 마케팅을 통해 이화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펜트하우스 제작지원을 통해 이화수육개장 인지도 상승과 전국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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