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20여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가진 (주)엉터리에서 론칭한 두 번째 브랜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을 무한으로 제공하되 기존 무한리필 고깃집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삼겹살 단일메뉴로 무한리필
국내산 생고기 전문 정육식당 <엉터리생고기>는 말도 안 되게 맛있고 말도 안 되게 푸짐해서 얻어진 ‘엉터리’라는 애칭이 그대로 브랜드화해 탄생했다.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엉터리생고기>를 운영 중 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침체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가성비 좋은 상품에 대한 니즈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적은 금액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초초가성비 브랜드를 콘셉트로 탄생한 두 번째 브랜드다.
삼겹살 단일 메뉴로 무한리필을 처음 시도한 프랜차이즈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고객 사랑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20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에 있다.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의 박영준 대표는 “고기 질에 대한 고집을 지킨 것이 지금까지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를 전국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쟁력”이라며 “자체 축산 운영을 통해 최상급 고기만을 고집하는 ㈜엉터리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성장의 바탕이 되었다”고 말했다.
고객도 인정하는 가성비 갑 메뉴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의 메뉴 개발 포인트는 고객도 인정하는 ‘가성비 갑’이다. 시골 장터에서 툭툭 썰어낸 듯한 정겨움이 있는 고깃집인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지글지글 삼겹살과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일품으로 이름은 엉터리이지만 맛과 서비스는 엉터리가 아니다.
박 대표는 “‘엉터리’ 하면 떠오르는 메뉴에 대한 기억이 ‘푸짐한 양’, ‘맛있는 고기’가 될 수 있도록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가맹점을 대상으로 정육 관리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맛있는 고기 맛을 살리기 위해 전용 불판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의 최고 인기메뉴는 단연 삼겹살 무한리필이다. 이때 불판 중간의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가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본부에서 자체 제작한 이 불판은 이후 타 업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부담 없는 창업 지원 시스템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2003년 론칭한 <엉터리생고기>의 야심찬 두 번째 브랜드로 오랜 가맹사업 노하우를 갖춘 만큼 예비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우선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는 인테리어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 예비점주의 창업 초기 비용을 대폭 낮췄다.
2020년을 맞이하면서부터는 신규 창업 점주를 위해 가맹비, 계약이행보증금, 교육비에 대한 ‘전액무료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점포 오픈 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가맹점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박 대표는 “식자재 원가 절감을 위해 원료육과 식자재 선정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되 점주 자율로 식자재를 선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본부가 가져가는 물류 마진은 최소화하며 가맹점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성을 가져가도록 하되 지속적인 가맹점 방문을 통해 본부와 가맹점간의 활발한 교류는 놓치지 않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 이슈가 장기화됨에 따라 신규 점포 출점에 중점을 두기보다 기존 운영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KEYWORD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 경쟁력
삼겹살 단일 무한리필
삼겹살 단일 메뉴로 무한리필을 처음 시도한 프랜차이즈로 최고의 고기맛을 살리기 위해 전용불판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원료에 대한 고집
고기의 질에 대한 고집을 지켜온 것이 전국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경쟁력이다. 정육 관리 교육을 철저히 하고 식자재 원가 절감을 위해 원료육과 식자재 선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사업 노하우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20여년간의 가맹사업 경험을 가진 ‘㈜엉터리’에서 론칭한 두 번째 브랜드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200여 개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WHY
왜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를 창업해야 할까?
‘삼겹살’이라는 아이템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외식 선호 아이템 1위다.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20년간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생긴 노하우와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다. 전국적으로 많은 점포를 보유하며 창업자로부터 직·간접적으로 검증된 <엉터리생고기 두번째이야기>는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춰 인력 수급과 관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익성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BEST MENU____인기메뉴 베스트
삼겹살
삼겹삽 무한리필의 원조이자 두툼 삼겹살의 원조. 살과 지방층이 3번 겹쳐져 고소하고 씹는 식감이 일품인 베스트 중의 베스트.
목살
근육막 사이의 지방들이 적절하게 분포돼 씹는 식감이 풍부하고 살코기가 많고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삼겹
살과 지방이 층을 이루고 있어 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뿐 아니라 부드러운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