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카레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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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카레를 즐기다
  •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승인 2020.04.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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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Ⅰ나를 위한 소비 ‘바이포미’ : <코코이찌방야>

<코코이찌방야>는 고객의 선택을 우선시한 ‘나만의 카레’를 모토로 한다. 정해진 레시피와 규격에 따라 나오는 고정 메뉴가 아닌 고객이 직접 고른 밥의 양, 매운 정도, 토핑으로 카레가 완성된다. 양과 맛, 비주얼까지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한 그릇에 담고 있다.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양, 맵기, 토핑을 선택하다
<코코이찌방야>는 (주)농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로 1978년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전 세계 1500여개, 국내 3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카레는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강황의 커큐민이 주 원재료로 갖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한 끼 건강식으로 다양한 계층이 선호하는 음식이다. 이러한 이유로 <코코이찌방야>는 20~40대 직장인들부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섭렵하고 있다.

<코코이찌방야>의 특징은 정해진 메뉴나 고정 레시피가 없다는 것이다. 4일 이상 저온숙성시킨 독자적인 카레 소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밥 양과 매운 맛, 20여 가지 토핑을 조합해 ‘나만의 카레’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밥은 300g을 기준으로 100g씩 더하거나 뺄 수 있고, 맵기는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20종이 넘는 토핑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더하면 ‘나한테 딱 맞는 카레’를 완성해 재미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반 토핑의 양을 반으로 줄인 ‘하프 토핑’ 선택이 가능해 가성비 높은 메뉴 조합이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토핑 조합은 고객의 만족뿐만 아니라 메뉴의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코코이찌방야> 황용성 차장은 “나만의 메뉴 개념인 커스터마이징이 좋아서 찾기도 하고 매운맛 마니아들이 5단계의 최고 매운 카레를 먹으러 오기도 한다”라며 “맛을 기본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코코이찌방야>가 가진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골라 먹는 재미를 완성하는 맛
<코코이찌방야>의 골라 먹는 재미는 맛의 기본기를 기반으로 한다. 엄선된 향신료와 신선한 채소를 진한 소고기 육수와 함께 우려 만든 카레 베이스를 4일간 저온 숙성해 만든 <코코이찌방야>의 정통 일본식 카레에는 일반 가정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깊고 진한 풍미가 있다.

황용성 차장은 “카레의 맛과 풍미의 승패는 원재료에서 결정되는데 <코코이찌방야>는 강황, 카더멈, 생강, 클로브, 커민, 고수, 로즈마리, 마늘 등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재료를 우려낸 육수로 카레를 만들되 야채 건더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며 “카레 루(roux)를 쓰기 때문에 빵보다는 밥과 더 잘 어울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것도 숨겨진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코코이찌방야>는 정해진 메뉴가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다년간의 메뉴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선택하는 메뉴 조합 가운데 인기가 남다른 토핑 조합을 메뉴북 내 ‘믹스메뉴’ 페이지에 따로 소개하며 고객의 선택을 돕고 있다.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운영 숙달을 위한 가맹 교육 시스템 
정통 일본카레 전문점인 <코코이찌방야>는 밥이 주력 제품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국내 맞춤형 아이템이다. 단순 식재료의 조합으로 다채로운 메뉴 구성이 가능해 가맹점주는 수월하게 운영을 하는 한편, 고객에게는 매일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수 있다. 농심의 노하우를 활용한 철저한 식자재 관리 노하우가 있다는 것도 경쟁업체에 견줄 만한 강점이다.

황 차장은 “연간 1회 그랜드 메뉴 개편과 철마다 추가되는 계절메뉴, 특선메뉴 등 메뉴 경쟁력이 있는 데다,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 없이도 매뉴얼 습득만 잘 하면 전문 조리사 없이 메뉴 조리가 가능한 간단한 조리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꼽았다. 무엇보다 <코코이찌방야>가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교육이다.

아무리 점포의 위치가 좋고 메뉴 경쟁력이 우수하더라도 점포 서비스와 운영 스킬이 부족하면 고객 서비스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에 <코코이찌방야>는 외식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꾸준히 반복 숙달해 실제 점포 운영 시 부족함이 없도록 신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최소 6주 이상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EYWORD

<코코이찌방야> 경쟁력

  세계 넘버원 카레전문점
1978년 1호점을 시작으로 전세계 1500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코코이찌방야>는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점, 강남점은 전세계 매출 탑10에 진입할 만큼 성황이다.

  일본 정통 카레
국내 유일 일본 정통 카레 브랜드로 일본 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 ‘안전한 식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독자적 카레 소스
<코코이찌방야>의 카레소스는 팔각, 계피, 고수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20가지 이상의 천연스파이스를 베이스로 4일 이상 숙성 과정을 거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 가득 들어있다.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코코이찌방야 ⓒ 사진 업체제공

WHY

왜 <코코이찌방야>를 창업해야 할까?

<코코이찌방야>는 정통 일본카레 전문점으로 정해진 메뉴 없이 고객의 선택으로 메뉴가 완성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철저한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기적인 메뉴 개편이 진행되고, 간단 조리 방식으로 운영돼 특별한 기술 없이도 점포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창업 시에는 외식경영 노하우를 충분히 반복 숙달할 수 있도록 최소 6주 이상의 교육을 진행해 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기메뉴 베스트3

  니쿠잔마이카레
고기(니쿠) 삼매경(잔마이)이란 뜻으로 소고기, 닭가슴살, 돈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스테미너 카레’다. 운동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져 특선메뉴로 만들었다 그랜드메뉴 북에 실어 상시 운영하고 있다.

  알새우비프샤브카레
해산물과 소고기가 만나면 비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메뉴로 알새우와 비프샤브의 고기육수와 카레를 조합해 특유의 깊은 맛을 낸다. 믹스메뉴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한번 맛본 사람은 계속 찾는다.

  라이트야채치킨 & 카라아게 카레
라이트야채치킨은 ‘길티플레저(치명적 매력)’의 개념으로 많은 야채와 닭가슴살을 넣어 ‘가볍지만 푸짐하게’를 실현한 메뉴다. 여기 카라아게(닭다리살)을 추가하는 고객이 많아 가성비까지 챙긴 카라아게 카레를 믹스메뉴에 함께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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