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식당> 봄과 어울리는 신메뉴 선 봬
상태바
<연안식당> 봄과 어울리는 신메뉴 선 봬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0.03.30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안식당>이 봄과 어울리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연안식당>입안 가득, 봄나물 한가득이란 메뉴 콘셉트에 맞게 봄나물과 해산물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꼬막달래비빔밥', '톳멍게비빔밥', '도다리쑥국', '봄냉이주꾸미전' 등으로 모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꼬막달래비빔밥은 쫄깃한 새꼬막과 향긋한 달래의 조합으로 기존 꼬막비빔밥과는 다른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톳멍게비빔밥은 풍부한 바다향의 멍게와 오독오독한 톳을 넣어 색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연안식당> 관계자는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위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기획하게 되었다이번 신메뉴는 향긋한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의 조화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