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를 이겨내는 여성 창업가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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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를 이겨내는 여성 창업가의 리더십
  • 박홍인 비즈플랜즈 원장
  • 승인 2020.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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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종종 창업현장에서나 일반 기업들을 볼 때면 독재적인 리더십, 경직된 관료주의, 닳고 닳았거나한  비즈니스 모델, 개인 혹은 기업의 성장 기회를 거의 제공하지 않는 복사된 사업 비즈니스 모델과 같은 것들이 보인다. 정상적인 경우 대부분의 스타트업이나 기업의 종사자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에 열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불황기 망해가는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보면 미래를 꿈꾸기보다 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미래가 낡은 과거의 연장선상에 위치하도록 방치한다.


시업을 매너리즘에 빠지게 하는 심각한 체념 분위기가 불황기일수록 기업이나 스타트업 내에 팽배한 경우가 있다. 그러기에  이러한 조직을 성공기업으로 재창조하도록 하기 위해선 바로 여성창업가의 리더십이 중요한 요소이자 전환점이 된다.  

 

1. 직원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지지하라
여성창업자가 일반기업이나 스타트업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일 중 하나는, 뿌리 깊은 체념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여성창업가들이 현실을 깨닫고 무언가 조치를 취하도록 동기부여를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다. 여성창업가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은 조직원들에게 일상적인 경영 전략을 넘어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것은 체념 분위기를 가능성의 분위기로 변화시켜 직원 개개인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갖고 기업의 매너리즘에서 해방되도록 만드는 첫 번째 리더십의 이루어진다.

여성 창업의 리더십 – 입장 취하기 원칙
입장 취하기는 무언가를 성취하는데, 예를 들어 대부분 사람들이 꿈꾸거나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성공적인 미래를 실현하는 데 헌신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여성창업가로서 역할은 직원들 스스로가 열정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파악해 그것을 비전으로 만들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것이다. 그들이 가능하다고 선언할 수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이 열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직원들을 재창조 패러다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발을 들여놓는 일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매우 강력한 선언으로 시작한다.

1) 나는 가능한 것은 곧 내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2) 나는 현재의 나 자신은 곧 내가 취하는 입장이라고 선언한다.
3) 내가 취하는 구체적인 입장은 내 미래의 시작이라고 선언한다.

 

2. 직원의 입장이 돼라 : “나로부터 시작한다”
입장 취하기는 대개 한 개인이 차이를 만들어낼 기회를 발견하고, 중요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로 강력한 헌신을 선언할 때 나타난다. 그런데 더 깊은 의미에서 볼 때 입장 취하기는 강력한 변화를 의미한다. 변화는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직원들의 말, 경청, 행동의 맥락이 되는 시스템의 결과로서 일어난다.
직원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취한다면 여성창업가는 지지하는 것을 위한 계기와 공간을 마련해주는 셈이다. 따라서 여성창업자는 리더로서 체념하지 않고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기 위해 헌신한다면 직원들이 체념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여성창업가는 영감이 넘치는 조직을 창조하기 위해 우선 헌신적으로 직원들의 말을 경청해야만 한다.

즉, 직원들에게 밝은 미래와 재창조에 대한 입장을 취하도록 코칭했다면 다음 단계는 그들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이는 직원들과의 사심없는 대화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먼저 직원들과 매일 대화를 나누며 어떤 일이 일어났고 결여된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질문과 답변을 하기 시작하면 된다.

 

3. 기업 내 강력한 가치를 창조하라.
직원들에게 성공적인 미래를 창조하도록 여성창업가가 리더십을 갖고 코칭하려면 종종 기업의 내용을 바꾸는 가치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여성창업가들에게 가치를 비전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 기업의 비전 안에 있는 것이 내용이다.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새로운 내용을 넣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속에 있는 내용의 모양을 결정하는 가치를 바꾸는 것이다. 가치를 전환하면 습관적으로 내용을 바꾸기 시작하는 셈이다. 예를 들어 여성창업가들이 기업 내 혁신을 창조하고 싶다면 혁신을 위한 가치를 창조할 필요가 있다. 높은 성과를 원한다면 높은 성과를 위한 가치를 창조할 필요가 있으며 팀워크와 성과를 원한다면 그것을 위한 가치를 창조할 필요가 있다.

기업 내 가치를 전환하기
첫째, 가치 전환을 위해서는 변화의 원천인 누군가(주로 리더)가 필요하다.
둘째, 가치 전환은 새로운 대화를 창출함으로써 낡은 대화를 바꾸는 빅 아이디어로부터 생겨난다.
셋째, 가치 전환은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 작업이고 집중된 행동의 결과로 이루어진다.
네째, 가치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극적인 한 순간에 이뤄지며, 기업 가치의 전환은 몇 년에 걸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며칠 사이에도 이뤄진다. ‘티핑 포인트’는 가치가 전환되고 내용이 그것을 따라 가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4. 직원 개개인이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행동하라.
여성 창업자들은 모든 개개인의 직원들을 성공 미래의 실현에 절대적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대하는 입장을 취하고, 그러한 입장에서 행동하도록 개개인들을 리더십을 갖고 코칭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한 사람씩 기업을 변혁시킨다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사람들이 정말 골칫거리라고 해도 기업 변혁에 대한 책임은 100퍼센트 리더인 여성창업가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직원들이 손을 놓고 체념하는 말투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라고 말하도록 만드는 대신,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죠? 당신의 현재 재량과 자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죠?”라는 도전적인 질문에 답하도록 리더십을 갖고 이야기 하라. 여기서 인식해야 하는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이 차이를 가져오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직원들 스스로는 단지 기회를 보여주지 못할 뿐이다. 여성창업가는 기업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이니셔티브에 착수함으로써 직원들에게 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그 이니셔티브는 새로운 비즈니스 콘셉트 창조, 기업의 혁신 혹은 제품에서 서비스로의 전환 등으로 표현 될 수 있다.

 

 

박홍인 비즈플랜즈(비즈니스창업경영연구원) 원장 겸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 사무국장  현재 서울시 창업스쿨 지도위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영업컨설턴트를 맡고 있으며, 관공서를 비롯해 다양한 창업관련 언론매체와 기업체 및 교단에서 명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주)한국프랜차이즈진흥원 전문위원 겸 프랜차이즈경제신문 칼럼니스트,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전문위원, 법무부 수원구치소 창업교정위원, 시사주간지 CNB저널 창업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180° 바꾸는 탁월한 선택」, 「성공하는 쇼핑몰 창업가이드」가 있다.  e-mail phi3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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