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혼밥, 든든한 동행
상태바
든든한 혼밥, 든든한 동행
  • 조수연 기자
  • 승인 2020.03.20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든든한 1인 밥상을 만들고자 시작한 <혼밥대장>은 안정적인 물류 관리와 교육 시스템으로 점주의 편의를 도모한다. 완제품 납품으로 손쉬운 조리가 가능하며, 문제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는 본사의 피드백은 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본사의 교육과 상권 분석 
<혼밥대장>은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 삼겹살, 닭갈비, 곱창, 막창 등의 메뉴를 1인화하여 혼밥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전용 트레이에 메인 메뉴, 찌개, 밥, 반찬을 담아 고객이 맛있고 즐겁게 식사를 하도록 한다. 김학정 점주는 지인의 소개로 <혼밥대장>을 알게 되었고 트렌드에 맞는 1인 밥상이라는 콘셉트가 마음에 들어서 <혼밥대장>의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한양대점은 엔터식스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김 점주는 본사의 추천을 받아 상권을 결정하여 엔터식스에 입점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특수상권이라는 백화점, 아웃렛, 쇼핑몰 등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러다 특수상권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일반 로드숍보다는 수요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홀 매출 이외에도 주위에 대학교, 대학병원, 아파트 단지 등이 있어서 배달도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김 점주는 언제든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본사에서 성실하고 자세하게 답변해주는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초기 창업 시 진행하는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요리를 해보지 않아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전한다.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프로모션 
<혼밥대장> 한양대점은 재방문하는 고객을 알아보고, 단골 고객의 식성을 파악하면서 맞춤 서비스를 하고 있다. 고객들이 음식을 남김없이 먹고, ‘잘 먹었습니다, 감사히 먹고 갑니다’라고 인사를 할 때가 가장 보람된다.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고객이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채소를 빼달라는 분이 계셔서 그걸 기억하고 다음에 오실 때도 채소를 빼서 드렸더니 좋아해 주셨어요. 양파를 흐물흐물하게 볶아달라는 분에겐 재방문 때도 그렇게 해드리고요. 특이점을 기억하고 진심을 전달하려 합니다.”

지소원 대표는 <혼밥대장> 한양대점의 성실함에 고마움을 표현한다.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혼밥대장> 브랜드의 발전을 위해 홍보와 본사의 프로모션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테스트를 하는 데 도움도 주십니다.” 

지 대표는 트렌드에 맞추어 혼밥, 혼술의 프로모션과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다. 혼밥 유튜브 먹방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매달 <혼밥대장>을 활용하여 먹방 유튜브를 찍는 고객에게 상금을 주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손쉬운 점포 운영을 돕는 본사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한 <혼밥대장>은 브랜드만의 독특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직화육 가공 공장을 통해 모든 메뉴를 연탄에 직화하였다.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납품하여 점포에서는 5분 내에 메뉴 조리가 가능하다. 주방 동선을 최소화하여 점주의 손쉬운 점포 운영을 돕고 문제 상황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려 노력한다. 

고객들의 문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관리하고 있으며, 점주의 방문 요청이 있을 시 밤늦게라도 방문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한다. 

배달에 적합한 브랜딩과 특수상권에도 오픈 가능한 <혼밥대장>은 현재 6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작년에는 <혼밥대장> HRM 제품을 론칭하여 편의점과 온라인 유통을 진행하였으며 올해에는 밀키트 제품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 점주는 한양대점의 매출을 올리면서 추후 다점포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다. “장기간 꾸려나갈 수 있는 창업을 하기 위해 트렌드를 분석하여 브랜드를 선택하고 본사의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해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다점포의 꿈도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혼밥대장 한양대점 김학정 점주, 지소원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예비점주들이 알고 싶은 <혼밥대장>에 대한 몇 가지들 


<혼밥대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혼밥대장>은 현재 6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1인 밥상을 뜻하는 ‘혼밥’과,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대장’이 되자로 의미 브랜드를 론칭했다. 밥, 국, 메인 메뉴, 반찬 등을 한상에 가득 담아 고객이 혼자서도 든든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혼밥대장>은 직영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직화육 가공 공장에서 자체 생산하는 제품으로 메뉴를 개발한다. 모든 메뉴를 연탄에 직화하여 맛에 차별성을 주었다. 본사는 1인 밥상이라는 트렌드를 캐치하여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다.
 

본사가 가맹점주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가맹점 오픈 시 2주 내에 교육을 진행하며 본사는 교육비를 추가로 받지 않는다. 교육은 가맹점의 안정화를 위해 인원수와 기간을 제한하지 않는다. 점주와 활발한 소통을 지향하는 <혼밥대장>은 점주의 방문 요청에 빠르게 피드백을 한다. 최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혼밥대장 CS 센터를 개설하여 점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이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문의를 하면 해당 부서에서 문의사항을 즉각 처리한다. 
 

예비창업자가 <혼밥대장>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혼밥대장>은 딜리버리로 시작한 브랜드이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에 최적화된 브랜딩으로 배달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특수상권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되어 경쟁력과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또한 모든 메뉴를 5분 안에 나올 수 있도록 완제품으로 생산하여 가맹점에 납품하고 있다. 주방 동선을 최소화하여 20개 이상의 메뉴를 점주가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개발하고 기획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조언은?
<혼밥대장>은 예비창업자들이 혼밥의 트렌드에 맞추어 나가며 철저한 교육 시스템이 준비된 브랜드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특수상권 입점이 가능하고 배달 서비스의 체계를 갖춘 것 또한 브랜드의 장점이다. <혼밥대장>은 점포 오픈 시 인테리어, 집기 등에 점주의 선택권을 넓혀 초기 비용의 부담을 줄인다. 또한 점포 운영 시에는 완제품 납품과 손쉬운 운영으로 점주의 피로도를 낮추도록 한다. 문의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통을 위해 노력하면서 점주가 장기간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점주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혼밥대장>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는?  
<혼밥대장>은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딜리버리로 활발하게 점포를 확장하는 것에 집중하여 2020년에는 100호점을 달성해 나갈 예정이다. 생산 공장에서 지속적으로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신제품 론칭과 밀키트 제품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트렌드에 맞추어 SNS를 통해 혼밥, 혼술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다. 혼밥 유튜브 먹방 페스티벌 프로모션으로 매달 <혼밥대장>을 활용하여 먹방 유튜브를 찍는 고객에게 상금을 주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