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케이크 및 디저트 신메뉴를 선보인다.
2월 1일부터 판매되는 투썸의 밸런타인 신제품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우리는 완벽한 한 쌍'이라는 컨셉으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딸기와 초콜릿 두 가지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크, 밀크, 화이트에 이은 4세대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불리는 '루비 초콜릿'으로 특별함을 더한 케이크를 비롯해, 마카롱, 초콜릿 등 총 11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투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테디셀러 케이크 10여종에 시즌 데코레이션을 더해 한정 판매한다. 스위트한 분위기가 더해진 투썸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비롯해 △마스카포네 생크림, △퀸즈 캐롯 등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밸런타인데이를 연인뿐만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친구, 동료,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이벤트로 인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비주얼과 맛을 겸비한 투썸의 시즌 케이크 및 디저트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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