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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시간이 흐른다<카페어바웃타임>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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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0  1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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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어바웃타임>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 카페, 베이커리, 만화책을 접목한 공간이다. 이곳은 다양한 세대, 구성의 고객이 찾아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용인의 아지트로 자리 잡았다.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편안한 쉼터
동백 지스타 건물 4층에 위치한 <카페어바웃타임>은 만화 카페인 <즐거운 다락방>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형 점포이다. 이곳은 본래 한쪽은 체육 학원, 한쪽은 골프존이었다. 두 공간을 모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공사를 진행했고 99일에 걸쳐 카페와 베이커리, 만화를 접목한 넓은 점포가 탄생했다. 

강태권 이사는 <카페어바웃타임>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사색에 빠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편안한 의자, 탁자를 배치했습니다. <카페어바웃타임>의 큰 장점은 시간 제약이 없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눈치 보지 않고 머무를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를 놓았습니다. 탁자 상판은 1년에 한 번씩 갈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4-5인을 기본으로 탁자를 세팅했습니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이름을 따온 이곳은 영화의 색감을 살리고자 했다. 월넛 컬러의 모던한 인테리어 속에 천장에는 눈꽃 조명을 달아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알찬 공간 구성
주출입구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카페어바웃타임>에 들어서면 주문을 할 수 있는 카운터와 베이커리 메뉴들이 보이며, 카운터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카페 좌석 공간, 왼쪽은 만화 공간으로 나누어진다. 카페 좌석 공간 중 마치 독서실에 온 듯, 분리된 테이블과 조명을 설치한 좌석은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가장 먼저 자리가 차는 곳이다. 개방감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창가 자리를 선호하며, <카페어바웃타임>은 여름엔 테라스를 열기도 한다. 

액자로 벽면을 연출하고 사각 테이블을 놓은 곳은 젊은 연인들이 선호하는 공간이다. 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룸은 유럽의 오래된 카페 느낌으로 꾸몄다. 이곳에서 수업과 모임을 진행하는 고객들이 많아 예약은 필수다. 중앙 공간에도 다양한 모양과 넓이의 좌석을 두었다. 둥근 소파를 비치한 곳은 가족, 모임 단위의 고객들이 좋아한다. 오렌지색 광목천을 댄 투명한 천장으로 맑은 날에는 햇빛이 들어와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비 오는 날은 빗소리가 들려 우아한 분위기가 난다.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세대를 아우르는 카페
만화 공간에는 만화책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책이 많다. 복층 형식으로 좌석을 꾸며 아래층은 토굴, 위층은 다락방의 느낌을 냈다. “오픈 당시 이 지역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어울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없었어요. 넓은 공간이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전체 고객의 6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곳에 오시면 아이들은 만화를 보면서 놀 수 있고 부모님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카페어바웃타임>은 주변에 아파트가 많고 걸어 다닐 수 있는 초, 중, 고등학교가 위치한 항아리 상권에 자리를 잡았다.

강 이사는 베이커리를 4층에 오픈한 것은 도전정신이었다고 말한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들면 커피를 마시면서 베이커리 메뉴를 찾는 고객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고객들이 알아봐 주었다. <카페어바웃타임>을 통해 베이커리 시장을 검증해 보고 브랜드 <얌얌브레드>를 운영하게 되었다. 직접 메뉴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어바웃타임>에서는 하드 계열의 빵이 인기이며 포인트로 단골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카페어바웃타임>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힐링하면서 편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오      픈     2017년 2월
전      화    031-281-3907
주      소    용인시 기흥구 동백5로 21-8 동백 지스타 4F
규      모    1,454m² (440평)
대표메뉴    아메리카노 4,300원, 카페라떼 4,800원,  수제자몽차 6,300원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 <카페어바웃타임> ⓒ 사진 이현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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