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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롭게 채우는 공간<공간샘스터디카페> 과천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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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0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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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점주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다가 <공간샘스터디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객에게 깨끗하고 편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안 점주는 이제 점포 운영과 함께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자 한다.  

   
▲ <공간샘스터디카페> 과천점 ⓒ 사진 조수연 기자

 
가치관이 맞는 브랜드
창업이 처음이었던 안소현 점주는 투잡이 가능하고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업종을 찾다가 무인 시스템을 활용한 스터디카페를 선택했다. 안 점주는 <공간샘스터티카페>의 편안하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인테리어와 고객 취향을 존중하여 좌석 선택권이 넓은 점을 확인했다. 

“프랜차이즈가 많고 가장 먼저 큰 브랜드에 눈이 가게 마련이에요.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실제 문제가 생겼을 때 그리고 나은 방향으로 가고 싶을 때 본사와 가맹점 간에 긴밀하게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서 대표님과 대화가 잘 되었어요. 저도 교육 쪽 일을 해와서 스터디카페와 연결이 되고 <공간샘스터티카페>를 활용하여 다른 일을 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기기 사용을 포함한 점포 운영 교육, 고객 응대, 비상상황 대응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점포 내에 비치된 전자 기기를 관리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기계마다 매뉴얼을 받아 활용할 수 있었다. 2019년 6월에 오픈을 한 과천점은 과천에서 처음 오픈한 스터디카페이다. 학생들의 기말고사 기간과 잘 맞아 5월부터 진행한 예약 이벤트가 조기종영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픈 시 본사의 직원이 초기의 운영을 도왔다. 운영 시스템 변경 교육 시 안 점주는 본사에서 미리 준 매뉴얼을 숙지하고 질문 사항을 준비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과천점을 꾸려나갔다. 

   
▲ <공간샘스터디카페> 과천점 ⓒ 사진 조수연 기자

기분 좋은 공간
과천점은 학생들이 하교하는 길목에 위치하였으며, 주위에 학원이 많아 오가면서 공부를 하기에 좋다. 과천점은 <공간샘스터디카페>가 리뉴얼을 한 후 처음 오픈한 가맹점이다. 밝은 카페 공간의 리뉴얼 콘셉트는 안 점주의 취향과 맞았고 좌식 공간에 방석보다 좌식 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안 점주의 바람도 반영되었다. 

본사가 직영점에서 이벤트를 실시해보고 반응이 좋은 것을 점주에게 추천하기 때문에 안 점주는 홍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1월에는 방학을 맞아 할인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무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저는 점포를 빨리 안정화 시키고 싶었고, 시험 기간엔 만석이라 자리가 순환될 수 있도록 관리하다 보니 학생들과 교류가 있는 편입니다.”

안 점주는 애정을 가지고 점포를 청결하게 관리한다. 공기청정기, 제습기, 에어컨 등의 관리는 물론 휴지, 핸드크림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 공부하는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들이 안 점주의 마음을 알아주고 점포에 비치된 게시판을 통해 감사 인사를 해줄 때 보람을 느낀다. 안 점주는 과천점을 운영하면서 전공과 경력을 살리는 일을 준비할 계획이다. 과천점이 고객과 안 점주 모두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공간샘스터디카페> 과천점 ⓒ 사진 조수연 기자

안소현 점주가 이르길…
본사와 점주가 함께 발전

본사는 점포를 오픈하고 운영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공간 속에서 다른 일을 창출하고 고객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시장에서 본사와 점주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브랜드를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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