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필독서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책이 창업미디어그룹 출판사에서 발간됐다.
창업미디어그룹은 최근 창업을 준비할 때부터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노하우를 분석한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시작, 퇴사후 창업&주부창업 ▲창업을 하게 만드는 프랜차이즈 매력 ▲가맹사업의 성공을 가르는 입지 ▲따로 또 함께 부부창업&동업 ▲매출의 힘, 서비스 마인드 ▲나는 아직 배고프다, 다점포운영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창업 전문가 서민교의 창업 패트롤과 2019년 한국플내차이즈산업 통계, 본부와 가맹점주의 분쟁, 소송 실전 대비대응 방법 등을 수록하여 안전창업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창업 전문가 서민교 교수와 ‘1등 가맹점’ 콘텐츠.성공창업 네비게이션
신간『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는 월간<창업&프랜차이즈>의 콘텐츠인 우수가맹점을 다룬 ‘1등 가맹점’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 알아두어야할 것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맥세스컨설팅이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보고서인 ‘2019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통계 보고서’를 통해 시장을 분석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수록하였다.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의 지은이 서민교 교수(맥세스컨설팅 대표)는 “가맹점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것은 점주의 몫이 크지만, 성공 창업을 위해 기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들은 가맹본사가 가지고 있다.” 며 “이 책을 제대로 읽고 그 내용을 온전하게 내 것으로 만든다면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실패할 확률은 반으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민교 교수(경영학 박사)는 맥세스컨설팅 대표이자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1990년 <써클K> 편의점사업부를 시작으로 빙그레, LG화학 등에서 프랜차이즈 실무를 익혔으며,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을 개설해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00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 책은 온라인 서점 <예스24>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오프라인 서점은 <교보문고> <반디앤루이스> <영풍문고>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