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를 위한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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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를 위한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출간
  • 성은경 기자
  • 승인 2020.0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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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창업을 위한 성공창업 네비게이션

프랜차이즈 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필독서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책이 창업미디어그룹  출판사에서 발간됐다.

 

창업미디어그룹은 최근 창업을 준비할 때부터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노하우를 분석한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시작, 퇴사후 창업&주부창업 ▲창업을 하게 만드는 프랜차이즈 매력 ▲가맹사업의 성공을 가르는 입지 ▲따로 또 함께 부부창업&동업 ▲매출의 힘, 서비스 마인드 ▲나는 아직 배고프다, 다점포운영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창업 전문가 서민교의 창업 패트롤과 2019년 한국플내차이즈산업 통계, 본부와 가맹점주의 분쟁, 소송 실전 대비대응 방법 등을 수록하여 안전창업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 서민교 교수와 ‘1등 가맹점’ 콘텐츠.성공창업 네비게이션

신간『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는 월간<창업&프랜차이즈>의 콘텐츠인 우수가맹점을 다룬 ‘1등 가맹점’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 알아두어야할 것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맥세스컨설팅이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보고서인 ‘2019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통계 보고서’를 통해 시장을 분석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수록하였다.

『1등 가맹점으로 본 프랜차이즈』의 지은이 서민교 교수(맥세스컨설팅 대표)는 “가맹점을 오픈하고 운영하는 것은 점주의 몫이 크지만, 성공 창업을 위해 기본이 되는 중요한 부분들은 가맹본사가 가지고 있다.” 며 “이 책을 제대로 읽고 그 내용을 온전하게 내 것으로 만든다면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실패할 확률은 반으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민교 교수(경영학 박사)는 맥세스컨설팅 대표이자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1990년 <써클K> 편의점사업부를 시작으로 빙그레, LG화학 등에서 프랜차이즈 실무를 익혔으며,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본부구축 성공 CEO과정을 개설해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00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 책은 온라인 서점 <예스24>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오프라인 서점은 <교보문고> <반디앤루이스> <영풍문고>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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